Seoul Zoo Seoul Zoo news

A grey crowned crane chick was born in Seoul Zoo last year in August. It is the first chick in the last 6 years. Now it has been open to the public

Also on March 16, an Emu chicks were born too. It is the first chick in the last 17 years.

서울대공원 on Instagram: " 2024년 8월, 7년 만에 찾아온 늦둥이~ 오랜 시간을 살아온 아빠 관학이 마지막으로 서울대공원에 선물한 왕자님! 서울대공원의 사랑스러운 관학 가족의 늦둥이를 소개합니다! 아기 새의 첫 날갯짓 ️, 엄마 아빠와의 따스한 시간 그리고 깃털 속 반짝이는 눈망울까지! 이 작은 왕자님이 서울대공원에 가져온 행복을 함께 느껴보세요~ 서울대공원 황새 마을에 오시면 어린이 관학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른 관학과 비슷해진 어린이 관학! 구별법은 다음 기회를 기다려주세요!"

서울대공원 on Instagram: "초록보석에서 태어난 아기보물 에뮤를 소개합니다 1️⃣7️⃣17년만에 경사! 초록보석에서 태어난 아기보물 에뮤를 소개합니다. 지난 3월16일 서울대공원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17년만에 새끼 에뮤가 태어났습니다!! 예~~~~~~!!!!!! 호주관에서 소식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현장으로 달려가서 귀한 영상을 담아봤는데요~ 처음 본 새끼 에뮤의 귀여움에 마음을 뺏긴 것은 물론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반짝반짝 빛나는 에뮤 알의 멋진 색에 감탄하고~ 며칠동안 알을 굴리며 품고 있는 에뮤는 수컷이라는 사실에 또 감동했습니다. 여러분께 이 귀한 보물들의 모습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구요 새끼 에뮤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성장하여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호주관 에뮤 방사장에서 뛰노는 에뮤 새끼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서울대공원을 방문하신다면 호주관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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